톳츠 영화 「사랑하는♡뱀파이어」소식

 

 

 

A.B.C-Z 토츠카 쇼타, 염원의 영화 데뷔 "계속 계속 꿈이었다"

인기 그룹 A.B.C-Z의 토츠카 쇼타가 키리타니 미레이가 뱀파이어 역으로 주연을 맡은 '사랑하는 뱀파이어' (4월 17일 공개)에서 영화 데뷔를 하는 것이 7일 밝혀졌다. 토츠카는 지금까지 무대나 드라마의 출연은 있으나 영화는 처음. 키리타니가 연기하는 히로인의 상대역이라는 큰 역할에 "쟈니즈 주니어 시절부터 계속 계속 꿈이었던 것 중의 하나로 품고있던 영화 세계의 참가가 이뤄져 하늘을 날 것만 같이 감동했고 많은 분들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긴장감이나 각오가 전체적으로 합쳐져 몹시 밸런스 좋은 상태로 지닐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저에게 있어 친구입니다"라고 기쁨을 표출했다.

이 작품은 뱀파이어의 피를 이어받아 태어난 키이라(키리타니)가 주인공. 평소에는 세련된 친구들과의 수다를 좋아하는 평범한 여자이지만, 좋아하는 사람의 근처에 가면 '사랑하는 뱀파이어'로 변신. 뱀파이어와 인간은 사랑해도 괜찮은 걸까 하고 망설이는 키이라의 사랑의 행방이 그려진다.

토츠카는 그런 키이라의 첫사랑 상대로,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온 테츠(哲)역을 연기. 극중에서 달콤한 노래도 피로한다. 테츠는 키이라의 꾸준한 마음에 감동 받아 점차 끌리게 되지만 양친을 뱀파이어에게 살해 당한 과거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복잡한 마음을 품고 간다. 토츠카는 그런 테츠 역을 훌륭히 소화했다. 이번 출연에 대한 토츠카의 코멘트는 아래에.

- 영화 첫출연에 대한 감상

"쟈니즈 주니어 시절부터 계속 계속 꿈이었던 것 중의 하나로 품고있던 영화 세계의 참가가 이뤄져 하늘을 날 것만 같이 감동했고 많은 분들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긴장감이나 각오가 전체적으로 합쳐져 몹시 밸런스 좋은 상태로 지닐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저에게 있어 친구입니다.

힘껏 울었다가, 웃었다가, 자신이 표현하는 때의 힌트를 더 다진다거나.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에 몇번이고 구원받았기 때문에, 그 때마다 '영화에 보답을 하고싶다'는 기분이 싹트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은 관객에서, 연기자로 입장이 바뀐 지금도 같습니다.

아직 미숙한 저이지만 앞으로도 정말 좋아하는 영화의 세계에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나날이 자신을 가다듬고 일본의 영화계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 키리타니와 연기 해보니

"현장에서는 이미 능숙하셔서 스태프분의 요구에 바로 대응하시는 모습에 '프로구나~'하고 생각했습니다. 그 반면 식사 시간이 되면 여성분들 무리에서 들뜨시거나 하셔서 강함과 귀여움을 겸비한 분이구나 하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 역 만들기에 대해

"키리타니 씨가 연기하는 키이라와 재회 하고서도 능수능란하게 여성을 리드하지 못하는 부분이 안쓰러운 테츠입니다. 여성이 원하는 이상의 남성상과는 아마도 멀테지만 친근한 캐릭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영화를 기대하고 있는 분들에게

" 귀엽고 스피디! 감상하고 난 뒤에는 따뜻한 마음에 휩싸일 러브코미디입니다. 우정, 사랑의 힘, 가족의 사랑, 인간관계도 그려져 있어 볼거리가 가득합니다. 어쨋든! 엄청 엄청 귀여운 작품입니다. 이 작품이 가진 프리티 파워를 몸 가득 받아주세요."

htt★p://www.oricon.co.jp/news/2046891/full/?ref_cd

 

출처 -더쿠

 

 

톳츠 정말 축하해ㅠㅠㅠㅠㅠㅠㅠ

아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근데 한국에선 개봉 안하겠지?ㅠㅠㅠㅠ